또한 브레이슬릿 자체를 보더라도 유격이 없이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체 별로 차이가 있지만
참고로 싸카에서 아디다스 제품은 아쉽게도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당시 핸즈 파츠불량으로 인하여 팩토리측에서 상당히 골머리를 앓았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로 평평한 핸즈가 들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
깔끔한 마감과 부드러운 폴리싱 상태는 입아프게 설명드릴 필요가 없지 싶습니다.
밴드에 들어가있는 내부 형상기억강판도 정품과 동일하게 적용을 하였습니다.
구하기 힘들었던 맨시티 어웨이 제품을 싸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투톤 베젤의 펩시는 세시 방향과 아홉시 방향에 위 아래 색의 경계선이 있는데 이 부분은 일자로 딱 경계선이 있는 게 아니라 약간의 그라데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신이 래플리카 레플리카시계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반드시 경험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료의 발림상태 지적할게 없으며 입자감또한 레플리카 미러급 매우 훌륭합니다. 현존하는 모든 레플리카시계 인서트중 가장 야광점및 마감이 좋은 인서트입니다.
첫째로 인덱스 가드링의 경우 입체감은 갖고있으나 여타 일반 팩토리처럼 라운드 인덱스의 가드링이 얇습니다. 바인덱스와 굵기가 균일해야 균형미있을텐데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가스 배출튜브는 더미이나 실제 부조물을 넣어서 그럴싸하게 제작 해두었습니다.
폰트나 인서트의 각인, 핸즈, 인덱스 뭐 하나라도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특히 핸즈홀도 가운데 개방형으로 마감처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팬샵은 온라인 몰, 그리고 홈 경기가 있는 날에는 오프라인 몰이 경기장에서 래플리카 운영됩니다.
홈페이지에서 '단체/유니폼' - '클럽 팀' 버튼을 순서대로 클릭하면 팀 로고가 있는 제품들을,
이 제품의 싸이클롭스는 두께도 적당하고 곡선도 완만히 잘 제작되어 데이트 폰트를 식별하기에 정말
이 모델의 대표적인 모델을 말씀드리자면 오늘 리뷰하는 남색과 레플 빨간색의 펩시, 검정색과 파란색의 배트걸, 그리고 검정과 래플리카 초록색인 스프라이트가 인기가 많습니다.